[조르지오 아르마니 치크 패브릭]

투명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컬러를 선사하는 벨벳처럼 부드러운 촉감의 블러쉬.
오뜨 꾸뛰르 드레스 컬러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하면서도 다채로운 컬러의 향연.
부드러운 벨벳 파우더 입자의 빛반사로 가볍고 윤기있어 보이는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색상정보
 
500번 : 펄이 없는 투명한 페일 핑크. 
502번 : 골드펄 샐몬 핑크, 화사한 혈색 부여
503번 : 우아한 골드펄이 들어가 있는 인디안 핑크
302(한정 수량): 펄이 없는 맑은 살구톤. 모든 피부톤에 자연스러운 어린 생기 부여
305번 : 실버펄 애프리콧 컬러. 노란 피부에 트랜디한 혈색과 입체감 부여 
306번 : 화이트펄의 핑크빛 오렌지톤. 붉은 피부에 화사한 입체감 부여 
506번 : 골드펄의 로즈 핑크톤. 노란피부에 세련된 혈색을 부여.
504(한정 수량): 실버펄 클래식 핑크, 밝고 노란 피부에 화사하며 세련된 혈색 부여
307번 : 골드펄 오렌지. 노랗고 칙칙한 피부를 생기있고 트렌디하게 연출
507번: 비비드 핑크. 밝은 피부와 중간 피부톤 모두 사용하기에 좋으며, 생기있고 트렌디하게 연출
509번: 푸시아 핑크에 블루펄이 더해진 컬러. 엷게 발라 사랑스러운 룩부터 레이어링하여 비비드하고 트렌디한 룩까지 다양하게 연출
 
사용방법
페이스 디자이너의 TIP
아르마니 블러쉬 브러쉬에 치크 패브릭을 소량 묻혀 코에서 손가락 두 개만큼 떨어진 위치에서 레이어링을 시작합니다. 
볼 중앙에서부터 광대를 따라 8자 모양을 그리며 둥글리듯 펴 바르르면,
 지적이고 시크한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치크 뿐만 아니라 아이섀도우로 사용이 가능합니다.